보수든 진보든 어느 정부든 예외가 없다...

    브렉시트로 인한 물류비 증가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생계비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연이어 비판적인 기사·논평을 쏟아냈다...

    한국은 피식민지 국가였지만 78년째 분단돼 준전시 상태로 남아 있다..

    중국 황제에게 굽실거리다)의 최신 버전이라며 영국의 약함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이권 카르텔 타파를 위해서도 내부에서 문제 제기하는 내부고발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레이트 브리튼(대영제국)으로서 당당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미·중 등 주요국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등 전략적 자율성을 발휘해 국익을 극대화하려 했다...

    농민들 보호한다며 기업을 못 들어오게 하는 게 말이 돼요? 노인들 다 돌아가시면 그땐 누가 농사지어요? 민주당이 경자유전(耕者有田) 앞세워 만들어놓은 농지법 때문에 오히려 농민들이..

    그러나 권익위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행정소송 제기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